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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2호] 마이산에서_부드럽지만 강한 울림으로 스며들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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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8-04-17 14:01 조회242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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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 봄 통권42호ㅣ​마이산에서

 

부드럽지만 강한 울림으로 스며들길

글_심수진 편집장

​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

 

‘밥블레스유’란 프로그램에서 예능인들이 나와 음식을 먹으며 시청자들의 고민을 듣고 그에 맞는 음식을 추천합니다. 한 아이 엄마가 육아를 하느라 밥 먹을 시간조차 없다는 고민을 보냈습니다. 다른 출연자들이 여러 음식을 얘기하는데 김숙은 ‘바로 내린 커피 한 잔’이라고 했습니다. 아이를 돌보다 보면 느긋하게 커피 한 잔 마실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 양육자에게 정말 딱 떨어지는 추천이었습니다. 김숙이란 예능인이 특이해서 인기가 많은 게 아니라 남들이 보지 못한 부분을 관찰하고 짚어내는 데 탁월한 사람이란걸 느끼게 하는 대목이었습니다.

‘잇다’ 역시 당사자의 맘을 읽을 수 있는 눈으로 진안을 보려고 노력합니다. 진안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마음을 읽으려 합니다. 진안에 숨겨진 장소를 찾고 사람들이 어울리면서 나오는 에너지를 전달하려고 합니다. 그 과정에서 김숙처럼 부드럽지만 강한 울림으로 어느 순간 독자 마음에 스르르 스며들길 바랍니다.

꽃 피고 새소리 들리는 봄, 독자분들 마음에도 사랑이 피어나길 바랍니다.

 

 

 ※ 본 기사를 인용하실 경우 출처를 반드시 밝히시고, 링크를 걸어주시기 바랍니다.

사람과 마을, 마을과 지역, 지역과 사람을 잇는 이야기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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